광택 있는 미색 표지 위에 양각으로 텍스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.
고요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우리의 마음처럼
빛과 그림자로 자세히 들여다보고, 손의 촉감으로 천천히 느끼며
글씨를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.
방금 써내려간 듯 투박하고 단순한 형태의 글과 그림이
탄탄하고 힘 있는 내지 위에 또렷한 블랙 잉크로 인쇄되어 있습니다.
책의 내용이 한국어로 서술된, 음각이 새겨진 책갈피가 끼워져 있습니다.
작가가 직접 수기한 사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고급스러운 검은 실의 스티치 제본으로 마감되었습니다.

A song for you_ book
/ ₩ 8,500

"가끔 슬플 수도 있어,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야. 하지만 넌 곧 괜찮아질거고,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올거야."
흔들리며 자라는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, 투박하지만 투명한 말과 그림을 엮은 짧은 그림책입니다.
100부 한정으로 작가가 직접 수기한 사인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, 그림책의 내용이 한글로 서술된 책갈피가 끼워져 있습니다.

details
- 150*150(mm)
- 16p